안녕하세요 장모치와와 두부 입니다!! 오늘은 마라 맛집 마라공방 효자점에 대해 리뷰하려고합니다.
마라공방은 전국에 체인점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요.
오늘은 효자점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라공방 효자점 배달의민족 메인화면입니다 ㅎㅎ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20분 ~ 오후 9시까지입니다.
연중무휴라고 하니 마라탕과 마라샹궈가 먹고싶을때 언제든지 시키면 될것같아요 ㅋㅋㅋ
마라공방 효자점의 메뉴들입니다 ㅎㅎㅎ
마라 맛집 답게 대표메뉴에 마라탕과 마라샹궈가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골라골라 마라샹궈 소짜리와 그리고 볶음밥과 미니전을 시켰습니다.
배달이 왔습니다!! ㅜㅜㅜ
저는 마라공방이 좋은점이 제가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수있는게 좋더라고요.
최소 다섯개부터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영수증에서 보듯이
청경채, 목이버섯, 백목이버섯, 두부피, 건두부, 푸주, 분모자를 선택하였고
추가로는 양고기와 감자당면을 하였습니다 ㅋㅋㅋㅋ
메뉴들 전부 뚜껑을 열고 항공샷으로 찍어봤습니다 ㅋㅋㅋ
반찬으로 단무지를 주셨고 콜라는 리뷰서비스입니다 ㅎㅎㅎ 리뷰서비스는 국룰!
오늘의 메인인 마라샹궈 입니다~~~~~
뭔가 색이 이쁘지않나요?? 맛있어 보여서 그런지
사진이 이뻐보입니다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마라탕보다 마라샹궈가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뭔가 토핑들을 많이 즐길 수 있는 느낌??
왼쪽부터 두부피 , 분모자, 양고기 입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좋았어요 ㅜㅜ
저는 그리고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를 시킬때 볶음밥을 꼭 시켜요 ㅎㅎㅎ
뭔가 쌀을 안먹으면 밥을 안먹은것 같아서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맛있잖아요 ㅋㅋㅋ
볶음밥은 짜지않고 마라탕의 맛을 중화시켜주는? 그런 맛이었어요 존맛!!
마라공방에서 처음 시켜본 미니전 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궁금해서 한번 시켜봤어요 ㅎㅎㅎ
맛은 인도커리집에 난 있죠? 난과 같은 맛인데 조금 더 기름진 맛이였어요 ㅋㅋㅋㅋ
이것도 마라샹궈랑 어울려서 잘 시켰던 것 같아요 ㅋㅋㅋ
오늘은 마라공방 효자점 리뷰를 해봤는데요. 마라샹궈 소짜리 미니전 볶음밥 시켜서
배달비까지 32500원이 나왔고요. 둘이서 먹었는데 마라샹궈는 조금 남겨서 저녁에 또 먹었습니다.
그만큼 마라샹궈 소짜리였는데 양이 많았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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